전체 글70 허스텔러 니어바이 인텐드 핸드크림 NEARBY 조금만 더 조금만 더납작하게 짤아낼 수 있는 건 최대한 짤아서 쓸려고손으로 짤수 없을만큼 썼는데도 아껴뒀다가이제야 다 쓰고 버린다.이런 재질의 핸드크림이 처음 사용할때는 괜찮은데점점 내용물이 줄어들 수록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몇번씩 짤아쓰다 보면접힌 부분에 구멍이 나서 그 사이로 핸드크림이 조금씩 세어나온다.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짤아쓰기 어려움 버리기 전 오래만에 펼쳐보는 핸드크림이제 다음 핸드크림은 뭘로 써볼까?일단 집에 남아 있는 핸드크림이 뭐가 있나재고정리부터 해야겠다.내일이 할일이 생겼네.. 2024. 11. 9. 템버린즈 핸드크램 샘플 그중에 최고는 템버린즈 핸드크림을 버렸다드디어 버렸다다 쓴 핸드크림 샘플이었는데왜 못버리고 있었는지총 6가지의 향이 들어있는템버린즈 핸드크림하나씩 하나씩 써보고각각의 느낌을 간단하게 핸드크림 패키지에 써뒀다.나중에 혹시라도 구매를 하게 될때 참고하려고 제일 좋았던 향은 mulberry leaves그 다음에 좋았던 향은 000예전 기억에는 제일 좋았던게 000인줄 알았는데버리기 전 다시 한번 보니 멀베리 였다니!몰랐다! 아마도 패키지가 예뻐서 못버렸을 수도 있었던 것 같다.별것 아닌데 영어로 프린팅된 문자만 있어도 이런 느낌이 나다니!아무 서체나 적는다고 이런 느낌이 나지는 않을테고아마도 예쁜 서체를 여러가지 테스트해보고 나온 결과겠지나도 매일 매일 새로운 서체로 많은 테스트 해봐야지 생각만 했는데매일은 아니라도 시도해.. 2024. 11. 8. 아이폰11프로 투명 케이스 버리기 오늘의 비움:아이폰11프로 투명케이스제 아무리 색변색이 없다고 광고하는 투명젤리케이스라고 해도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언젠가는 다 이렇게 누렇게 변할 수 밖에 없다.빨리 기술이 발전해서 진짜 변하지 않는 젤리케이스가 출시되면 좋겠다.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애플에서 그런 제품을 개발해주면 안되나?어차피 비싸게 판매할게 뻔한데진짜 애플 정품케이스만 구매할 수 있도록애플에서 그런 재료(?)를 개발해서 만들어주면 안됨?안녕!아이폰11프로 케이스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제품은 아니지만그래도 몇일동안 책상위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안쓰는 케이스를 비울 수 있어서 좋다.잘비우고 잘써야지! 2024. 11. 7. 스테들러 연필 Mars Lumoarnb HB 스테들러 파란색 연필 독일에서 만든 HB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연필꽂이에 있어서 가끔씩 사용하게 되는 연필 내가 가지고 있는 펜들을 하나씩 전부 기록해 볼까 생각 중 우선은 펜 종류를 먼저 기록하고 그다음은 내가 매일 쓰는 물건들과 내가 버린 물건들을 기록해 볼까 생각 중 나는 얼마나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지 가끔씩 내가 뭘 갖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아서 블로그에 들어와서 내 물건들을 쭉 훑어보다 보면 아! 내가 이런 것도 갖고 있었구나 하고 꺼내 쓸 수 있으니까! 잘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첫 시작을 했다. 잘해봐야지! 2024. 10. 19.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