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고 있다.
손도 점점 건조해지고!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핸드크림
기존에 쓰던 핸드크림이 똑 떨어져서 집에 있는 핸드크림을 찾아보니
왜 이렇게 많냐? 7개나 있다.
가방에도 몇개 들어 있으니 10개는 되겠다!
손을 보호하기 위해!
이제 아끼지 말고 부지런히 써야겠다!
손만 씻으면 무조건 발라야지!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카밀 핸드크림이 갑자기 떠서
선물로도 많이 받았다!
핑크색 핸드크림은 어디서 난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갖고 있는 건 3가지 향인데
intensive는 그닥.. 내 스타일은 아닌것 같다
노란색 패키지가 그나마 향은 제일 좋을 것 같은 느낌
노란색은 fresh!
상큼한 향이 나겠지?
intensive는 풀향같은 느낌
고급스런 풀은 아니고 오묘한 느낌이다.
알로에와 아보카도 오일이 들어갔다고 한다.
카밀 핸드크림이 제일 많으니까
이 제품부터 먼저 소진해야지!
카밀 미니 핸드크림 패키지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다.
뒤에 날짜가 적힌게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일자
유통기한은 핸드크림 위쪽에 표기되어 있다.
2025년 6월까지!
막 예쁜 패키지는 아니다.
왜 뜬거지? 성분이 좋아서 그런건지?
3가지가 있었는데
한가지는 이미 사용했고
남은 2가지는 하나는 책상위에 두고
하나는 가지고 다니면서 써야지!
종이 비누도 이제 가지고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