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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매거진 욕심이 많아서 무료 매거진을 보면 자꾸만 여러권이 갖고 싶어진다.이번에 출시된 유니클로의 매거진도 결국 2권이나 챙겼네!다음번엔 한권만 가져와야지무가지인데도퀄리티가 너무 좋잖아!특히 이번호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이 뒷페이지만 오려서 액자를 만들어도 손색이 없겠다 2024. 11. 17.
아이폰7 로즈골드 아이폰16프로가 생기면 아마 덤으로 이것도 다시 내게로 돌아올 것 같은데.. 한때 내 최애 폰이였던아이폰7 로즈골드 이 재질의 모델들은 관리를 잘 못하면커버가 너무 잘 벗겨진다!내가 뽑은 아이폰 X 이전의 모델 중최고의 디자인은 아이폰8이라 생각한다.암튼 다시 쓰게 되면 이걸로 뭘하지? 2024. 11. 16.
피지오겔 립밤 립밤의 계절이 돌아왔다!집에 있는 립밤을 찾다보니별로 없네..올해는 우선 피지오겔로 시작해야겠다집에 있는 물건들진짜 하나씩 다 기록하고 싶다!몽땅! 2024. 11. 15.
0.3mm 샤프심 비교 pentel에서 출시된 Ain 샤프심.개인적으로 Ain로고는 좀 별로임.옛날엔 우리나라에서 0.3mm 샤프심을 만들 기술력이 없어서 그런건지..pentel에서 출시된 0.3mm 샤프를 구매를 해도 쓸 수 있는 샤프심이 일본꺼 밖에 없었다.그러다가 몇년이 지나서 우리나라 브랜드 '동아'에서도 0.3mm 샤프심이 나왔다!B와 HB가 달라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지만어쨌든 둘 다 괜찮아 보이는데중요한 건 어떤 0.3mm 샤프를 쓰느냐에 있다.최근에 다이소 0.9mm샤프를 샀는데아무리 좋은(?) 샤프심을 써도 여전히 샤프심이 안나오더라!샤프심보다는 샤프가 더 중요하다는 가설이 나왔다!그래서 좋은 걸 써야되!? 2024.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