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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2

허스텔러 니어바이 인텐드 핸드크림 NEARBY 조금만 더 조금만 더납작하게 짤아낼 수 있는 건 최대한 짤아서 쓸려고손으로 짤수 없을만큼 썼는데도 아껴뒀다가이제야 다 쓰고 버린다.이런 재질의 핸드크림이 처음 사용할때는 괜찮은데점점 내용물이 줄어들 수록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몇번씩 짤아쓰다 보면접힌 부분에 구멍이 나서 그 사이로 핸드크림이 조금씩 세어나온다.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짤아쓰기 어려움 버리기 전 오래만에 펼쳐보는 핸드크림이제 다음 핸드크림은 뭘로 써볼까?일단 집에 남아 있는 핸드크림이 뭐가 있나재고정리부터 해야겠다.내일이 할일이 생겼네.. 2024. 11. 9.
아이폰11프로 투명 케이스 버리기 오늘의 비움:아이폰11프로 투명케이스제 아무리 색변색이 없다고 광고하는 투명젤리케이스라고 해도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언젠가는 다 이렇게 누렇게 변할 수 밖에 없다.빨리 기술이 발전해서 진짜 변하지 않는 젤리케이스가 출시되면 좋겠다.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애플에서 그런 제품을 개발해주면 안되나?어차피 비싸게 판매할게 뻔한데진짜 애플 정품케이스만 구매할 수 있도록애플에서 그런 재료(?)를 개발해서 만들어주면 안됨?안녕!아이폰11프로 케이스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제품은 아니지만그래도 몇일동안 책상위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안쓰는 케이스를 비울 수 있어서 좋다.잘비우고 잘써야지! 2024.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