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면 공간이 아니라 물건이어도 좋다
집에는 가족 각자의 공간이 골고루 분배되어야 한다.
집에 자신만의 공간이 없다면 방이 아니라 책상 하나만이라도 나를 위한 나를 기분 좋게 해줄 물건으로 채워도 좋다.
데이터를 정리하듯 방을 정리하자
(데이터도 정리 못하면 어떡하지?)
방을 정리할 때, 많은 사람이 ‘분류’와 ‘버리기’를 동시에 하려고 한다.
더욱이 2가지를 한꺼번에 끝내려다 보니 정리가 스트레스가 되어 포기하는 것이다.
먼저 물건을 사용 빈도 순서로 아카이브한 뒤 기회를 다시 만들고 버린다.
최근에 책상 정리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우선 책상 위에 있는 물건을 하나씩 정리하기 보다는 분류하는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카테고리화 할것!
나의 경우는 IT기기 그리고 필기구, 다이어리, 장난감, 화장품
이렇게 5가지 정도의 카테고리로 나뉘더라 당장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 주기 보다는
카테고리 별로 분류를 한다음에
카테고리 별 자리를 정해서 정리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했다.
자리 정해주는게 또 막상 시작하려니까 어렵다!
그래도 하나하나 실행하다 보면
새로운 노하우를 발견할 수도 있겠지!
이 글 하나 마무리 하고 카테고리별 분류를 한번 해보자!
방 안의 물건을 줄이면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유지되는 방을 가질 수 있다.
인테리어는 방을 정리한 다음에 신경 쓸 일이다.
기본은 simple i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