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 파란색 연필
독일에서 만든 HB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연필꽂이에 있어서 가끔씩 사용하게 되는 연필
내가 가지고 있는 펜들을 하나씩 전부 기록해 볼까 생각 중
우선은 펜 종류를 먼저 기록하고
그다음은 내가 매일 쓰는 물건들과
내가 버린 물건들을 기록해 볼까 생각 중
나는 얼마나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지
가끔씩 내가 뭘 갖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아서
블로그에 들어와서 내 물건들을 쭉 훑어보다 보면 아! 내가 이런 것도 갖고 있었구나 하고 꺼내 쓸 수 있으니까!
잘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첫 시작을 했다.
잘해봐야지!